내 작품

지금은 내곁을 떠난 물고기들

탱굴맘 2009. 4. 18. 22:5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끔은 보고싶다.내곁을 떠난 물고기.어디선가 천덕꾸러기로 있는거는 아니겠지.

다시는 내가 볼 수 없는 곳에는 안 보내야겠다. 

 

 

'내 작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목이 물고기가 있는 풍경였던가...  (0) 2009.04.18
달의 이미지  (0) 2009.04.18
우중충한 물고기들  (0) 2009.04.18
작품  (0) 2009.02.06
작년 작품 올려봄  (0) 2009.02.06